짜루랑 침대에서 같이 자고 일어나니 잠자는 것 같다. 첫째 야옹이가 떠나간 둘째 짜루의 곁은 지키고 있다.
짜루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오빠가 밤늦게 귀가하자 압박 배뇨로 소변을 시원하게 누고 마지막으로 좋아하던 츄르 한 입을 먹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사랑해 짜루야 언니 오빠 두고 가는 발걸음이 무겁지마라 야옹이랑 동생들 두고 떠나는 마음이 슬프지마라 고양이천국에서 명왕이랑 상봉이랑 햄이랑 만나서 행복해라 다음 세상에는 좋은 세상에 멋지고 좋은 남자로 태어나서 부귀영화를 누리거라 훌륭한 짜루 멋진 고양이 짜루 최고!
장례식장은 레인보 엔젤과 21그램을 알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