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에 16살 노묘 신부전은 1년 정도 투병 중 그동안 상태가 좋았는데 저번 주 초만 해도 의자도 뛰어오르던 짜루가 옆구리 들숨날숨이 빨라지고 활동량이 줄어서 이레 동물 병원을 갔을 때 체중이 이상하게 500 그램 정도 늘어서 흉수가 찬 게 아닌가 물어보았는데 청진기를 대보시더니 그건 아니라고 하셨다. 며칠 후 나혼자 24시 힐 동물병원을 방문해서 짜루 검사 결과를 가지고 약을 처방받아왔다. 1월 8일 새벽부터 개구 호흡을 하고 혀가 말려들어갔다.

어지러운지 걷다가 쓰러졌다. 밤새 물을 주사기로 조금씩 혀를 적셔주고 1월 8일 2시 반에 야옹이 방광염으로 갔을 때 봐주셨던 김포 힐 24시 동물 병원 홍원장님이 오후 진료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