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가 내가 깨달은 건 개고생 질량보존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거다. 평생 쓸 돈도 그렇다.
부산에서 이사올 때 고양이들로 인해 바닥손상 200만원 물어 주고 나옴 ㅠㅠ 개고생을 안 하려고 이리저리 피해봤자 돈을 아끼려고 이리저리해봤자 평생 할 고생의 총량은 앞에서 채우든지 뒤에서 채우든지 채워야 하고 돈도 결국 다 쓰게 된다는... 난 종교도 없고 가끔 요새는 기대고 싶다 그렇다고 무속신앙을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답답하니 찾아간 점집에서 역학을 공부했건 신점을 보건 외국 점쟁이에게 보건 공통점이 항상 있는데 무시할 수가 없었다.
좋게 말해주시면 자녀를 낳아도 키우기가 어렵겠습니다. 손에서 내려놓지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