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15살 야옹이가 어제저녁에 책상 밑에서 다리 한쪽을 들고 비스듬히 누워있었다. 야옹이가 비키고 나서 핏자국이 있었다 뭐지?

평소 방광염 증상도 없고 항문도 깨끗하고 뭘까?? 기침을 가끔 하는데 피를 토한 건가??

비산 된 혈이 아닌 걸로 봐서는 피를 토한 건 아닌 것 같다.(법의학자 나셨네) 몸 다른 데서 상처가 났나?

그러고는 지켜보았다. 캣 콘도 안에 들어가서 또 한쪽 다리를 들고 있길래 보니까 엉덩이 아래에 갈색의 묽은 물질이 동그랗게 보였다.

똥인가? 싶어서 물티슈로 닦아 보니 그냥 핏물이 묻어났다.

냄새를 맡아 보니 똥 냄새가 났다 그때부터 난 대장이 잘못됐구나 싶었다. 평소에 궁둥이 팡팡은 좋아해도 엉덩이 옆쪽..........